전자담배가 덜 해롭다?…“니코틴 중독 더 심각”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흡연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일반 담배(궐련) 사용자보다 니코틴 중독 수준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보건복지부의 의뢰로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수행한 ‘신종담배 확산에 따른 흡연정도 표준 평가지표 개발 및 적용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니코틴 의존도 지표에서 신종담배 사용자들의 중독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전국의 만 20∼69세 흡연자 800명(궐련 단독 400명, 궐련형 전자담배 단독 100명, 액상형 전...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