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잇는 ‘희망 조각’”…고사리손 용돈 모아 캄보디아 학교 컴퓨터 기증
“손에 손잡고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거라.” 서울 영화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시온(12), 박시엘(10) 자매가 양팔 벌려 컴퓨터 한 대씩을 안고서 캄보디아 깜뽕짬주의 한 마을길을 걷고 있다. 캄보디아의 한 초등학교에 컴퓨터를 전해주러 가는 길이다. 자매의 이번 방문은 외할아버지와 나눈 대화에서 비롯됐다. 앞서 외할아버지인 김동명 씨는 “캄보디아 친구들은 컴퓨터가 없어서 배우고 싶어도 공부를 못하고 있다”고 설명한 적이 있다. 학교와 일상에서 이미 익숙하게 컴퓨터를 사용하는 자매에게는 실감이...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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