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주민들 “태릉CC는 되고 우리는 안 되나”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싸고 국가유산청이 서울시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구하자, 세운 지역 주민들이 공개 반발했다.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27일 호소문을 통해 “국가유산청은 법적 근거가 없는 세계유산영향평가 강제권고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주민대표회의는 국가유산청의 요구가 과거 행정 판단과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가유산청은 2017년 1월 문화재청 고시를 통해 ‘세운지구는 문화재청의 별도 심의를 받음’ 조항을 삭제했다”며 “2023년 세운4구역 문화재심의 질의회...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