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진핑, 軍서열 2위 전격 숙청…군 장악력 확대
중국 인민해방군 서열 2위인 장유샤(張又俠·76)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류전리(劉振立·62) 중앙군사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전격 숙청됐다. 이로써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1인 체제’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 국방부는 “장유샤와 류전리가 심각한 기율 위반과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며 “당 중앙의 결정에 따라 두 사람을 입건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앞서 20일 당정군 고위 간부들이 모두 참석한 세미나에 장 부주석이...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