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복귀 후 훈련 매진한 이강인, AG 대표팀 합류는 13일 결정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을 털어내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PSG는 12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강인이 밝은 얼굴로 팀 동료들과 훈련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강인은 동...
2023-09-12 14:50
[김찬홍]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