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속 치매 돌봄 실천적 대안…‘한국에 없는 마을’ [신간]
한국 사회에서 치매는 여전히 ‘가족’의 영역이다. 치매 진단을 받으면 돌봄에 대한 가족들의 부담이 커진다. 시설 선택도 고민하게 된다. 진단 당사자는 치매를 앓는다는 이유로 죄책감을 느끼고 불안에 시달린다. ‘한국에 없는 마을’은 이것이 치매에 대한 유일한 해법인지 묻는다. 그리고 치매 돌봄이 ‘어디에 맡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의 문제임을 분명히 드러낸다. 오랜 기간 치매 문제에 대응해 온 여러 선진국의 마을 공동체와 돌봄 철학을 살펴보며, 통합 돌봄 시대... [이준범]



![월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출근길 혼잡 예상 [날씨]](https://kuk.kod.es/data/kuk/image/2026/02/01/kuk20260201000133.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