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표준치료로 떠오른 ‘신약 병용요법’…건보 급여 체계는 ‘제자리’
최근 항암 치료는 단일 약제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기전을 가진 혁신 신약을 병용하는 치료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제도와 급여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다. 혁신 신약의 환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주도적으로 새로운 가치 평가 체계와 약가 협의 구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한길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는 지난 12일 한국아스텔라스가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개최한 ‘혁신 신약 병...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