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 비수도권병원 버틸 수 있어야”…지역·필수의료 기피 ‘뚜렷’
의정갈등 이후 처음 진행된 전공의 모집에서 비수도권 병원과 필수과의 인력 부족은 오히려 더 악화됐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정치권이 10년 뒤가 아닌 5년 뒤를 내다본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 수련병원들은 지난 5일까지 2026년도 전공의 모집을 진행했다. 1년 차 수련을 희망하는 의대생들은 모집 절차에 따라 각 병원에 지원했다. 병원계에 따르면 수도권 수련병원들은 대부분 정원을 채웠지만, 비수도권은 상당수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채 모집을 마쳤다. 정원을 채운 수도권 병원들도 내과·외과&...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