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콜라 비싸지나…李 띄운 ‘설탕부담금’, 대체당 과세 여부도 쟁점
이재명 대통령이 거듭 ‘설탕부담금’을 언급하면서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식품에 건강부담금을 부과하면 비만이나 성인병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다. 그러나 단순히 설탕에만 부담금을 매길 경우, 제조사가 더 해로운 인공감미료로 전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안으로 대체당도 과세 여부에 대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SNS에 “설탕 과용 사례에 건강부담금을 부과하고 걷힌 부담금을 질병 예방과 치료에 써 국민...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