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우풀백’ 오인표, 전역 복귀…“남은 세 경기 모두 이겨 승격 도전”
서울 이랜드는 30일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오인표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했다”고 밝혔다.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 테크닉을 겸비한 오인표는 공수 양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자원이다. 정규리그 막바지에 접어든 시점에서 오인표의 합류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배번은 97번이다. 울산 현대중·고를 거쳐 2018년 울산에 입단한 오인표는 이후 오스트리아 LASK린츠로 임대 후 57경기를 소화하며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2022년 울산으로 복귀 후 2023년 수원FC로 임... [김영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