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격, ‘민심 얻기’ 도구로 쓰이지 말아야 [기자수첩]
사과, 대파. 지난 2월부터 정치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식품 두 개다. 언급된 이유는 다름 아닌 가격 때문이다. 사과는 너무 값이 뛴 것이, 대파는 할인가가 너무 낮았던 것이 논란이 됐다. 지난해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은 국민들이 모두 체감할 정도로 천정부지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 2월 우리나라의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 상승률은 6.95%로 집계됐다. OECD 평균인 5.32%를 훅 넘는다. 우리나라 먹거리 물가가 OECD 평균을 넘어선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직전 시기인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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