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불 통합지휘 전환…산림청장 직무대리 현장 지휘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산림청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을 국가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는 대형 산불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34조 제4항에 근거해 22일 오후 10시부로 통합지휘 권한을 함양군수에서 산림청장(직무대리)으로 변경했다.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장을 맡아 직접 진화 지휘에 나섰으며, 상황에 따라 수시 브리핑을 통해 대응 상황을 공유할 방침이다. 일몰 이후 헬기 운용이 중단된 가운데 야간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