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용남면 화삼리 공장 화재… 2시간여 만에 완진
20일 오후 3시 13분께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인근 주민이 “공장 인근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고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인원 51명과 차량 1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또한 산림 확산 우려에 따라 산림과 및 산불진화대 23명과 차량 6대, 도 임차 헬기 3대도 동원됐다. 화재는 오후 4시 9분께 초진됐으며, 오후 5시 18분 완전히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