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시선]‘제대로 되는 일’ 하나 없는 전북자치도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잔뜩 기대에 부풀었던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현안이 줄줄이 차질을 빚고 정부의 대형 사업 유치에 실패하면서 도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타운홀미팅이 내년으로 연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무기력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전북자치도가 1조 2000억원이 투입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우선 협상 대상지에서 탈락한 것은 의외다. 전북자치도는 자신감 있게 새만금 산업단지 3공구를 후보지로 제시하며, 적합한 단일 부지 규모와 RE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