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리당략(黨利黨略)의 수렁에 빠진 당진시의회…“소통 부족”
충남 당진시의회 제4대 의회가 의원간 불신임 속에 공식일정을 두 달 남짓 남겨둔 상황속에 의장 탄핵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탄핵의 소용돌이 속에 법원의 결정을 명분삼아 대행을 이어가고 있다. 의장 및 의회 사무국장 대행이란 파행을 거듭하며 집행부와도 대화가 단절됐다. 의회는 의장의 볍원 결정 전 처리를 전제로 집행부와 당초 1월 말 정상화를 약속했다. 하지만 의원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이달 말로 재차 미룬 상태다. 복수의 의원들에 따르면 “이미 결말이 정해진 것처럼 파행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라... [이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