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집행부 ‘예산 삭감 우려’ 뒤로한 채 정례회 폐회
충남 태안군의회(의장 전재옥)가 11일 집행부의 예산 삭감 우려를 뒤로한 채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정례회를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올해보다 6.1% 증액된 7578억 원의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했으며 중복·선심성 사업, 집행가능성 미흡 사업은 조정·삭감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를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활 밀착형 사업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최종 7566억원의 예산을 의결했다. 내년 예산 중 군정 소식지 예산은 본래의 취지에 입각해 편집 방향 개선을 조건으로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승인했다. ... [이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