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이 생산한 ‘당진해나루쌀’이 충남도가 주관한 ‘제3회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평가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15일 치러진 이번 평가는 충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시중에 유통 중인 브랜드 쌀을 직접 구매해 품질을 분석해 내린 결과다.
올해는 총 3개 브랜드가 최종 우수 브랜드로 올랐으며 당진해나루쌀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고 있다.
한편 삼광벼가 원료이며, 신유빈쌀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