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 수출 6.4% 증가… 반도체·승용차 호조에 무역회복세 지속
이달 1~10일 무역수지가 1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5년 11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158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4%(9억 5000만 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170억 달러로 8.2%(12억 9000만 달러) 늘었다. 이 기간 일평균 수출액은 22억 6000만 달러로 6.4%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7.7%), 승용차(16.2%), 선박(8.7%) 등이 증가세를 보였고, 석유제품(-14.0%), 무선통신기기(-21.1%), 자동차부품(-7.2%)는 감소했다. 이중 반도체 수출은 38억 59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24.4%를 차지하며 ...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