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군사특례, 철원·양구·고성 32.47㎢ 군사 규제 해소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해 철원, 양구, 고성지역의 군사규제가 해소돼 주민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4일 강원특별법 활용 군사규제 해소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총면적 32.47㎢ 규모의 군사규제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철원, 양구, 고성 3개 지역 25개 리가 포함되는 이번 군사규제 해소는 축구장 4548개, 여의도 면적 11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지난해 3월 철원과 화천 민통선 북상에 이은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두 번째 성과이다. 철원 지역에서는 군탄리 드리니 주상절리길과 ... [한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