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계산업, 글로벌 판로 개척 10년…수출 1790억 돌파
대구시는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10주년을 맞아 누적 수출액 1억 2190만 달러(한화 약 1790억원)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자동차부품, 자동화설비, 공작기계, 정밀공구, 금형, 주물, 농기계 등 기계 관련 산업에 속한 116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대구 기계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초반에는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사드(THAAD) 배치 등으로 수출...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