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107.4…가계·경기 전망 완만한 개선
대구·경북 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인식을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새해 들어 다시 상승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5일 발표한 ‘1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07.4로 전월(106.0) 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장기 평균인 10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역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과거 평균보다 다소 낙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뜻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종합해 산출...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