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출판회서 ‘정가 판매 원칙’ 지켜 깨끗한 정치 실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치인의 출판기념회에서 책값을 훨씬 웃도는 현금 봉투가 오가는 관행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정가 판매 원칙을 지켜 ‘깨끗한 정치’의 새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소속 주요 정치인의 출판회 현장에서는 5만원권 뭉칫돈이 봉투에 담겨 주최 측으로 전달되는 장면이 잇따라 목격됐다. 일부 행사에서는 의원 개인 계좌번호가 공개되거나 농협 계...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