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다인가구보다 조기 사망 위험 높아…한·영 대규모 연구
1인가구가 다인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은 물론 65세 이전 조기 사망 위험도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경우 이러한 위험을 상당 부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대규모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인가구의 사망 위험이 다인가구보다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약 15년간의 국민...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