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치료 국제협력 새 이정표…국립암센터, 카자흐스탄에 노하우 전수
카자흐스탄 국립암연구센터(NROC)가 지난달 중앙아시아 최초로 양성자치료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 국립암센터가 20여 년간 축적된 양성자치료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 결과다. 13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와 NROC는 2019년 양성자치료기 도입과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긴밀한 관례를 이어왔다. 2021년에는 NROC의 의학물리사와 엔지니어들이 3주간 국립암센터를 방문해 양성자치료기 도입, 정도관리, 치료계획 등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2022년에는 NROC가 양성자치료기를 도입과 설치를 시작했으며,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