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 속 사라지는 청년의 방 한 칸 [취재진담]
서울에 청년들이 살고 있다. 기자가 당연한 말을 꺼낸 데는 이유가 있다. 집값 폭등 속에서 일과 학업으로 서울에 몰린 청년의 주거권이 날로 열악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선의 여지가 안 보이는 현 상황을 놓고 보면 입법부와 행정부가 서울에 청년이 산다는 걸 잊었나 싶다. 지난해 발표한 ‘서울시 청년통계(2023)’에 따르면 서울의 청년(만19~39세) 인구는 약 286만명이다. 전체의 30.5% 수준으로, 인구의 약 3분의 1이 청년인 셈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서울 집값은 19년 만에 최대 상승률(8.71%)을 기록했고, 12월 서울 아파... [김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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