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만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美제련소 건설, 국내 고용·투자 확대할 기회”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17일 온산제련소를 찾아 문병국 현 노조위원장과 최근 차기 선거에서 선출된 이은선 노조위원장 당선자를 만났다. 최 회장은 노사 간 변함없는 협력과 신뢰에 감사를 표하고, 최근 발표한 미국제련소 건설과 더불어 국내 고용·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최 회장과 두 노조위원장은 미국제련소 건설이 온산제련소가 세계 최고의 비철금속 종합제련소라는 점을 입증할 기회이자, 온산제련소가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