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정부, 철근 설비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 본격화
정부가 공급 과잉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위기에 놓인 철강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본격 나선다. 철근 등 범용재 설비 축소, 수출 보증 상품 신설, 반덤핑 관세 조치는 물론, 고부가·저탄소 철강재 생산 전환의 지원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산업통상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철강 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산업의 쌀’이자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철강 산업이 수출 급감과 내수 침체, 글로벌 공급...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