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 전반에 ‘인력 칼바람’…식음료·뷰티·편의점 줄줄이 감축
최근 식음료·패션뷰티·편의점업계 등 유통 업계 전반에서 희망퇴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내수 침체와 비용 부담이 겹치며 기업들이 인력 구조조정 속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일부 기업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도입했고, 실적 부진이 반복된 곳들은 2년 연속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사 지원 조직과 오프라인 영업조직 내 근속 15년 이상 또는 45세 이상 경력 입사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절차에 들어갔다. 아모레퍼시픽·이니...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