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APR·LG생건 ‘K-뷰티 3사’ 新전쟁…뷰티 홍수에서 살아남기
국내 화장품 업계가 새로운 경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에 따라 성장 방식이 달라지면서, 단순히 실적 회복 여부를 넘어 각 사의 사업 구조와 확장 전략이 본격적으로 비교되는 시장이 형성됐다는 평가다. 에이피알은 북미를 중심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며 존재감을 키웠고, LG생활건강은 사업 재정비 과정에서 실적 조정 국면을 지나고 있다. 이날 오후 실적 발표가 예정된 아모레퍼시픽은 비용 부담이 반영된 지난해 4분기 성적표를 앞두고 있다. 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