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구제역 발생…인천·김포 위기 경보 ‘심각’ 상향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해 당국이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전날 인천 강화군 소 사육 농장의 한우 3마리, 육우 2마리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중수본은 인천과 경기 김포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