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조7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총 발행주식 4% 규모
셀트리온이 약 1조7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를 다음 달 1일 소각한다. 지난 2024년 7013억원, 2025년 8950억원의 자사주 소각분을 합산한 규모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책임 있는 주주환원을 이행한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했다. 이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 즉시 소각을 단행하기로 했다. 변경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13일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