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다중질환·정신질환…고독사 위험 키운 3대 요인
저소득층과 다중질환, 정신질환, 알코올 관련 질환을 가진 사람이 고독사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취약성과 함께 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할수록 고독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분석이다. 이혜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구혜연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진용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백해빈 연구원)은 경찰청 과학수사센터(KCSI) 자료를 활용해 2021년 국내 고독사 전수 사례 3122명을 선별하고, 동일 성별·연령대의 일반인 대조군 9493명(국민건강보...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