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위고비’ 美 전역 출시…시작용량 한 달 20만원대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먹는 알약으로 미국 전역에 출시됐다. 노보노디스크는 5일(현지 시간)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약물을 경구제로 만든 위고비 알약이 미국에서 출시됐다고 6일 밝혔다. 위고비 알약은 성인 체중 감량을 위한 최초이자 유일한 먹는 GLP-1 기반 비만치료제다. 시작 용량인 1.5㎎부터 4㎎, 9㎎, 25㎎ 용량이 승인됐다. 경구 위고비 복용법은 ‘단계적 증량’ 구조다. 1.5㎎을 1~30일, 4㎎을 31~60일, 9㎎을 61~90일 복용한 뒤 91일 이후 25㎎을 유...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