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제일정형외과병원(신규철병원장)과 ㈜ 보나비(이재영대표)는 상호 직원 의료 복지 혜택 증대를 위해 2일 업무 제휴에 관한 상호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은 ㈜보나비 의료 협력기관으로서 임직원 및 가족 분들을 위한 척추, 관절,내과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해당 부위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병원 측은 ""지난 1999년 개원 이래 16년간 노인 척추, 관절분야에 대한 오랜 연구,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해 드리고 있다""며 진료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달에는
지상 15층, 지하5층 156병상 규모로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