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을지대학교병원 황인택 원장이 7일 대전광역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장관상을 수상한 황인택 원장은 지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밀착형 의료서비스를 보급했다는 평을 받았다.
황인택 원장은 “지역민들에게 한층 더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 원장은 현재 대전/충남 병원협회 부회장, 부인종양/콜피스코피학회 기획위원, 대한여성암학회 자문교수, 대한중부여성의학회 회장, 대한비뇨부인과학회 이사, 대한병원협회 감사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kubee08@kukimedia.co.kr
“제발 쏘지 마세요!” 항복(?)하는 시리아 꼬마 소녀, 가슴을 울리다!<쿠키영상 바로가기>
이것이 반응육아? 아기 반응에 맞춰 ‘함께 놀아주는’ 개념 犬<쿠키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