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건양대병원은 제13차 개원의를 위한 내과 연수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100세 시대 노년환자 진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수강좌는 대전, 충청, 세종 지역에 병원을 둔 개원의 100여명이 참석했다.
건양대병원 나문준 내과부장은 “이번 연수강좌로 향후 진료 및 업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늘 알차고 새로운 연수강좌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ubee0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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