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27일(목) 오후 3시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망막박리, 들어보셨습니까?’라는 주제로 ‘해피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망막병원 조성원교수가 실명의 주요질환 가운데 하나인 망막박리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망막박리는 안구의 안쪽 벽에 붙어 있는 망막이 여러 원인으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 증상은 나이가 들면서 유리체의 액화가 일어나면서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고도근시인 사람은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다.
망막박리의 전구증상으로는 갑자기 눈앞에 검은 점 등이 떠다니는 날파리증이나 번쩍이는 불빛이 보이는 광시증이 발생하는 경우, 커튼이나 검은 그림자 같은 것이 시야를 가리는 경우 등이 있다.
조성원 교수는 “망막박리가 발생하면 상태에 따라 레이저나 수술로 치료하는데 조기에 발견하여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받아야 시력회복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증상이 있을 때는 곧바로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kubee08@kukimedia.co.kr
모델 채비니, 가슴골 레드비키니 보니 ‘심쿵’
[쿠키영상] '입으로 망한?' 강용석 ,불륜스캔들 증거 사진 공개에 "조작이다"...'쌍둥이예요?'
[쿠키영상] 배고픈 암사자에게 '딱' 걸린 임팔라
이번 강좌는 망막병원 조성원교수가 실명의 주요질환 가운데 하나인 망막박리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망막박리는 안구의 안쪽 벽에 붙어 있는 망막이 여러 원인으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 증상은 나이가 들면서 유리체의 액화가 일어나면서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고도근시인 사람은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다.
망막박리의 전구증상으로는 갑자기 눈앞에 검은 점 등이 떠다니는 날파리증이나 번쩍이는 불빛이 보이는 광시증이 발생하는 경우, 커튼이나 검은 그림자 같은 것이 시야를 가리는 경우 등이 있다.
조성원 교수는 “망막박리가 발생하면 상태에 따라 레이저나 수술로 치료하는데 조기에 발견하여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받아야 시력회복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증상이 있을 때는 곧바로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kubee08@kukimedia.co.kr
모델 채비니, 가슴골 레드비키니 보니 ‘심쿵’
[쿠키영상] '입으로 망한?' 강용석 ,불륜스캔들 증거 사진 공개에 "조작이다"...'쌍둥이예요?'
[쿠키영상] 배고픈 암사자에게 '딱' 걸린 임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