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커플 줄리어스와 앰버, 이들은 여전히 짓궂은 장난으로 티격태격 중이죠.
둘에겐 이미 생활이 되어버린 장난을 오히려 즐겨보고 응원하는 이들이 늘면서 기대감은 더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이번엔 줄리어스가 일방적인 선제공격(?)을 펼쳐 눈길을 끕니다.
그건 바로, 팬티를 바지 위로 끌어올려 엉덩이 사이에 끼게 하는 장난인 웨지(Wedgie)를 앰버에게 감행한 건데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턱대고 도발하는 줄리어스의 용기, 참 대단합니다.
참고로, 다른 나라에선 웨지는 위험한 장난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데요.
지난 2004년에 한 대학생이 웨지를 당해 응급실로 실려가 고환 하나를 제거하는 어처구니없는 사례가 있었고, 또 한 대학생은 웨지를 했다가 상대가 격분해 총을 발사, 사망하는 끔찍한 일도 있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Julius Dein & Amber FC, WIKITREE]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