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공포의 뱀을 선물한 부모가 있다?
듣기만 해도 참 쇼킹하죠?
실제로 집 거실에서 천진난만하게 노는 두 살배기 아이의 손엔 뱀이 들려있어 경악케 합니다.
바닥을 미끄러지듯 기어 다니는 뱀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작거리며 해맑은 웃음을 보이는 아이가 참 대범하게 보이는데요.
아이에게 장난감 취급 받던 뱀, 마음이 상했나요? 아님 귀찮은 듯 아이를 피해 달아나려하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네요.
애완용 뱀이겠거니 했는데, 야생 뱀이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News Man]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