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오목대에 있던 상수리나무와 느티나무 40여 그루가 무참히 잘려나갔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조망과 오목대 경관을 위해서’라고 이유를 설명하지만, 지름 60cm에 이르는 향토수종은 베어버리고 이 자리에 외래수종을 심겠다는 계획에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