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죽변면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어울림 플랫폼' 건립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는 죽변면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
어울림 플랫폼은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원·지방비 50억원)을 투입, 옛 죽변면사무소 부지에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실버식당·공유주방·사랑방 카페, 2층은 보건지소·교육실, 3층은 생활문화센터·돌봄실·휴게실·사무실, 4층은 사무국·마을관리협동조합·회의실·공용공간, 5층은 10실 규모의 도심 생활주택을 갖추게 된다.
완공은 내년 12월 목표다.
손병복 군수는 "어울림 플랫폼은 주민 소통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