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한 예술가가 '마이애미 아트위크' 개막을 앞두고 벽화 작업을 하고 있다. '아트바젤 마이애이비치'가 6일 오픈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동시에 마이애미에서는 다양한 위성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아트위크 기간 동안 전세계 미술 애호가들과 구매자들이 국내 및 국제 예술가들을 선보이는 수많은 행사와 전시회를 찾을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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