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12시4분 경남 산청군 단성면 길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불은 인근 골프클럽에서 연기 목격 후 119신고한 것으로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피해액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이날 불은 인근 골프클럽에서 연기 목격 후 119신고한 것으로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피해액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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