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의 정진석 후보가 25일 농업 격차 해소를 위한 공약으로 “국민 밥상 책임진다”를 발표했다.
이날 정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사료구매자금 저금리 대출 추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해보상법 마련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농업농촌공익직불금 지원 확대 등이다.
정 후보는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을 위한 사료구매자금 마련과 저금리 대출을 추진하며 재해로 인한 복구비 지원 현실화 및 직불금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공주=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