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서산·태안 지역 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가 초접전 결과 51.55%(7만487표)를 차지하며 48.44%(6만6222표)를 얻은 민주당 조한기 후보를 4265표 차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서산=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임기 반환점을 돈 윤석열 정부가 주요 성과로 의료개혁과 연금개혁을 꼽았다. 윤 대통령이 내세운 4대 개혁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