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당진지역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1시 기준 민주당 어기구 후보가 51.77%(4만6139표)를 차지하며 48.22%(4만2976표)를 얻은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를 3163표차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당진=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임기 반환점을 돈 윤석열 정부가 주요 성과로 의료개혁과 연금개혁을 꼽았다. 윤 대통령이 내세운 4대 개혁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