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공주·부여·청양 지역 개표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1시 반 기준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50.65%(6만2587표)를 차지하며 48.43%(5만9844표)를 얻은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를 2743표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공주=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임기 반환점을 돈 윤석열 정부가 주요 성과로 의료개혁과 연금개혁을 꼽았다. 윤 대통령이 내세운 4대 개혁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