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께 철원군 김화읍 읍내리의 민간인출입통제선안에서 산불이 났다.
불이 나자 당국은 진화헬기를 투입해 공중 진화를 벌이고 있으나 인력 투입이 어려워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철원=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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