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 12시24분 경남 창녕군 대합면 등지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관계자가 최초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 한 것으로, 소방당국이 도착시 폐지에서 불꽃 및 연기가 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화재진압 및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펌프차 등 장비 29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폐지 적재량이 많아서 완진까지 장시간 소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불은 공장 관계자가 최초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 한 것으로, 소방당국이 도착시 폐지에서 불꽃 및 연기가 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화재진압 및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펌프차 등 장비 29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폐지 적재량이 많아서 완진까지 장시간 소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