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진주 상생 협력사업 'K-기업가정신' 함양

산청-진주 상생 협력사업 'K-기업가정신' 함양

기사승인 2024-12-06 17:32:26
산청군은 ‘초중고 학생 기업가정신 교육’을 실시했다.

산청-진주 상생 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내 5개 학교(산청초등학교, 신안초등학교, 산청고등학교, 신등고등학교, 덕산중학교) 30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K-기업가정신의 뿌리가 되는 남명 경의사상을 대표하는 산청과 K-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에서 K-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시관 관람을 비롯해 K-기업가정신의 상징인 부자소나무 만들기 등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또 문화해설사와 함께 부자승산마을을 탐방하며 옛 기업가들의 정신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강영숙 산청군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K-기업가정신 함양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진주시와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산청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산청군은 4일 산청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24년 산청교육행정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교육 협력 활성화와 산청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도 산청군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사업 △2025년도 초중고 학생 등 행복성장지원사업 △2025 산청방문의 해 △산청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 12개 안건이 논의됐다.


당면한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협의를 위한 기구인 산청교육행정협의회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김덕현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또 지역 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산청지역협의회장, 산청군과 산청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발굴 등 산청교육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기본형공익직불금 136억원 지급

산청군은 5일 2024년도 기본형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총 9014농가(136억원)로 면적직불금 4304농가(76억원), 소농직불금 4710농가(60억원)다.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이 넓을수록 낮은 단가를 적용하며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 이상 0.5㏊ 이하로 올해부터 10만원을 인상해 130만원을 지급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생산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은 기본형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산청군, 경남도 임도사업 평가 ‘최우수’

산청군은 ‘2024년 경남도 임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산청군은 올해 신안면 갈전리 일원에 신설한 간선임도(약 1.87㎞)를 평가받아 절·성토 사면 최소화, 사면 녹화상태, 안정적인 종단경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상시 유수가 흐르는 구간에 기존 자연석을 이용한 생태 계류를 조성해 동식물이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서식할 수 있는 생태 공간을 마련했다.

이는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야생동물 생태 통로를 자연 친화적인 공법으로 다양하게 조성해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임도라는 평가를 받으며 우수사례로 꼽혔다.

산청군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2025년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임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산청시니어클럽, 산청군농업기술센터와 협약

산청시니어클럽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고유목적사업의 성과를 도모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산청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3층에서 ‘카페 목화’를 운영하고 있다.

남택주 산청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사업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뢰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전문건설협의회, 향토장학금 300만원 기탁

산청군은 산청군 전문건설협의회가 향토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산청군 전문건설협의회(회장 허가선)는 이번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해마다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허가선 회장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흙사랑딸기작목반, 향토장학금 100만원 기탁

흙사랑딸기작목반이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탠 흙사랑딸기작목반(대표 박우현)은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우현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해 다양한 꿈을 갖고 지역사회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엘히어링, 산청군 시천면에 보청기 기탁

산청군 시천면은 비엘히어링이 보청기 5대(6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저소득 난청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청력검사 등을 거쳐 맞춤형으로 이뤄졌다.

허현 비엘히어링 대표는 “난청으로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보청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다 아름답고 귀한 소리를 많이 듣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성면 청년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

산청군 단성면은 단성면 청년회가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022년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애착심으로 2018년 어르신 효도잔치 개최, 2019년 유채꽃축제 주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원재 회장은 “주변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더 따뜻하고 행복한 단성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산청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은 정원식물 이해 및 조성, 정원식물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해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시민정원사 미니정원’을 선보이고 정원도구 꾸미기, 디쉬가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주도형 축제의 주축이 되기도 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도 시민정원사를 배출해 뿌듯하다”며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산청군은 6일 산청시장에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난방용품 취급 시 유의사항, 화재 시 행동요령 등 화재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동절기 안전에 대한 집중 홍보가 이뤄졌다.

이승화 군수는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는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산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새마을회, 지도자대회 개최

산청군새마을회는 6일 산청군새마을회관에서 ‘2024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2024년 새마을운동 추진 사항 결산과 새마을지도자 활동을 격려하기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의 활동 소개와 아낌없는 봉사와 새마을 실천에 적극 앞장선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이 이뤄졌다.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은 “내년 산청방문의 해를 맞아 새마을지도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솔선수범해 봉사하고 홍보에 힘을 쏟다 건강하고 따뜻한 문화조성과 살기좋은 산청, 살고 싶은 산청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 개최

산청군은 4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2024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한정숙)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숙 회장은 “한 해 동안 고생한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한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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