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2024-2025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개장

봉화군, ‘2024-2025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개장

기사승인 2024-12-13 13:46:33
분천산타마을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4-2025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이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소천면 분천산타마을에서 열린다.

13일 군에 따르면 분천산타마을은 백두대간과 낙동강의 자연환경과 산타클로스 테마를 결합한 겨울 관광지다. 청량리-영주 간 KTX중앙선과 영주-철암 간 영동선을 통해 수도권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분천산타마을에 불빛을 더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 체험,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가 방문해 축제의 특별함을 더하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 크리스마스 테마 체험,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 등이 마련된다.

군은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유관기관과 협력한 철저한 관리 계획도 수립했다.

주요 행사 및 일정은 봉화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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