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 ‘감은대덕’ 사자성어 현판식
2025년 을사년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대전 5개 자치구는 시무식과 사자성어 현판식 등을 통해 올 한해의 각오를 다졌다.
대전 대덕구는 2일 오전 구청 본관에서 을사년 사자성어로 ‘감은대덕(感恩戴德)’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감은대덕(感恩戴德)’은 ‘감사와 은혜를 잊지 않고 머리에 이고 간다’라는 뜻으로 구민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대덕발전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대덕구 공직자의 다짐이 담겨있다.
선정된 사자성어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51개 중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대전 중구, 시무식과 함께 청렴서약식 개최
대전 중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시무식과 연계하여 전 직원 반부패·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서약식’을 가졌다.
서약식에선 김제선 구청장이 청렴서약서를 낭독한 후 구청장 이하 대회의실에 참석한 직원 전원이 2025년도 업무수첩의 청렴서약서에 서명함과 동시에 각 부서에서 생중계 방송으로 서약식을 시청하는 전 직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중구는 시무식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절실하게 묻되 가까운 일부터 실천한다'는 '절문근사(切問近思)'를 선정했다.

대전 유성구,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 도약 다짐
대전 유성구 2일 오전 지하 대강당에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유성구의 구정 방향과 실천 의지를 담아 사자성어 심상사성(心想事成)을 소개하며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스타’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전 대덕구의회, 사자성어로 ‘동심공제’ 선정
대전 대덕구의회는 2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동심공제(同心共濟)’를 선정, 공개했다. 동심공제는 ‘마음을 같이해서 함께 건너간다’란 뜻이다.
이는 대덕구의회가 2025년 새해에 구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