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금속 가공 공장서 불…1시간 20분 만에 진화

칠곡군 금속 가공 공장서 불…1시간 20분 만에 진화

기사승인 2025-01-20 13:41:33
19일 오후 8시께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19일 오후 8시께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한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짜리 공장 건물 180여㎡와 기계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계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칠곡=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