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축사, 향군인의 다짐 낭독, 표창 수여, 안보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 수여에서는 구상도 지정면회장 등 6명이 지난해 활동의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향의 안보를 최우선에 두고 지역발전과 상생을 함께 고민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회원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전병철 군재향군인회장은 “저를 비롯한 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굳건한 안보의식을 통해 국가방위와 자유민주주의를 쉽게 보지 않도록 더욱더 결속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