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2시21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포장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난 공장은 나무상자 제작 및 포장을 하는 공장으로 인근을 지나던 외국인이 연기와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한 신속한 소방 활동으로 인근 공장으로 연속 확대 없이 오전 3시5분께 초진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459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가 난 공장은 나무상자 제작 및 포장을 하는 공장으로 인근을 지나던 외국인이 연기와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한 신속한 소방 활동으로 인근 공장으로 연속 확대 없이 오전 3시5분께 초진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459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